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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문제와 국과수의 대응" 독성학과장 한국일보 인터뷰

등록일 2022.03.24 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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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남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낮아지는 피의자의 연령대 등과 더불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한국의 마약 문제는 2010년을 기점으로 신종마약의 급증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독성학과 김선춘 과장은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유엔마약범죄수사국(UNODC)에도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신종마약 물질의 국내 유통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식약처에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하였음을 밝혔습니다. 

○ “브리나카”와 같은 신종마약은 지속적인 구조변경과 물질합성 기술의 발전으로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유입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유통환경이 다양해지는 등 급변하는 변화에 따른 단속과 대응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버닝썬 사건 이후 경찰은 마약수사 인력을 2배로 늘리고 식약처도 행정인력을 대폭 강화하였으나, 국내 최고의 마약류 감정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인력증원이 없어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이같은 어려움에도 “국과수는 향후 지속적인 인력증원을 추진하고 마약분야 전담기구 설치에 노력할 것이며, 딥러닝·인공지능 기법 등을 활용하는 합성마약·유사물질 검출기법 개발을 통한 신종마약 탐색기술 연구에 착수하겠다”라고 김선춘 독성학과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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