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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의 미래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등록일 2021.01.06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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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박남규, 이하 국과수) 디지털과 디지털포렌식실은 2020년 12월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사무실과 실험실의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

 디지털포렌식 업무는 다양하고 대용량화된 디지털 기기를 분석하기 위한 장비들로 작업 환경이 복잡하고, 수일에 걸친 분석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업무의 특징 때문에 공용 실험실을 장기간 점유하여 분석업무를 수행할 수 없어 사무실 내에서 실험 등의 주요 업무의 대다수가 병행되었다. 따라서 수일 간 사무실 내에서 분석 중인 디지털 기기에 대한 보안 문제와 분석 중인 기기의 발열 등에 따른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였다.

 개선된 업무 환경에서는 FBI 등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국제적 기준에 걸맞은 최적화된 레이아웃으로 사무실과 저장매체 데이터 획득 실을 배치하였다. 분석중인 디지털 증거물은 물리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분석 중인 증거물에 대한 보안강화, 발열 관리가 가능하도록 보안이 강화된 분석 전용 랙을 개인 업무 공간 내에 설치하여 분석 중인 감정물의 분실 및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자리에 정밀한 반도체 칩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전용 조명을 설치하였다. 이러한 업무 환경의 개선을 통하여 감정관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개인 자리에서 분석부터 감정서 작성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국과수 디지털과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효율적 업무 수행이 가능한 미래지향적 업무 환경을 구축하여 감정 품질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실시간으로 분석 중인 증거물에 대한 보안 관리가 가능하여 감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포렌식실은 디지털 증거물(컴퓨터, 핸드폰, DVR, 블랙박스, 메모리 등 전자기기) 정보의 복구, 분석 및 위변조에 관한 감정 및 연구를 수행하는 곳으로 디스크 분석, 모바일 분석, 하드웨어 분석, 소스코드 및 로그분석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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