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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유전자과 "과거 미제사건 해결을 위한 1800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2020.01.20 조회 230

첨부파일 확장자 아이콘 12월_소식지수상자_단체사진수정.JPG 다운로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박남규, 이하 국과수)은 12월 오후 본원 1층 포렌식마당에서 우수 제안 성과 보고회 본선(현장평가)을 진행했다.
 이번 우수제안 성과 보고회는 조직인사 관리 적절성, 재정건전성 제고 성과, 국민참여•기관협력•자원공유, 사회적 가치, 서비스 혁신 등 5개 분야로 부서에서 제출한 총 38건의 우수성과 가운데 1차 부서심사를 통과한 5개 부서**(6개 우수제안사업)가 본선에 참가했다.

 * 지난 제출된 자료의 1차 부서심사를 통해 상위 6개의 우수제안 성과 사업 과제를 선정
 ** 본선 참가 부서
 - 연구기획과  합동법과학감정실 설치를 통한 경찰 국과수 협업 강화(국민참여, 기관협력, 자원공유), 공적개발 원조사업(사회적 가치)
 - 법유전자과 과거 미제사건 해결을 위한 1800 프로젝트(사회적 가치)
 - 법독성학과 약물사용 범죄 관련 마약류 관리 시스템 정비(사회적 가치)
 - 법화학과 성범죄 피해자의 음주상태 판별 기관 연장(사회적 가치)
 - 디지털분석과 가짜 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디지털인증서비스 연계 유튜브 수집/검증 프로그램 개발(서비스혁신)


 국과수는 부서심사와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였다. 심사결과, 법유전자과 “과거 미제사건 해결을 위한 1800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디지털분석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디지털 인증서비스 연계 유튜브 수집/검증 프로그램 개발”이 우수상을, 법독성학과 “약물사용 범죄 관련 마약류 관리 시스템 정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법유전자과는 현재까지 분석된 DNA 자료 중 범죄현장 등 디엔에이 신원확인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수록이 불가능한 1801건의 장기미제사건을 선정하여 단계적으로 DNA 재분석을 수행하는 1800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1000여 건의 사건에서 DNA 재분석에 성공하여 경찰청 및 일선 관서에 통보하여 장기 미제사건 수사에 급진전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디지털분석과는 디지털 증거의 무결성을 수집단계에서부터 법정 제출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가짜뉴스 관련 수사관들의 요청에 따라, 유튜브 영상에 대한 증거능력 확보를 위해 유튜브 수집/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하고 다운로드 즉시 증거능력의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법독성학과는 약물 사용 범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약물사용 범죄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감정유형을 신설하는 등과 함께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마약사범 검거를 위한 과학적인 증거•단서를 제공하였으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였다.
 국과수는 매년 성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우수 제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 간 우수 사업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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