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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장려상 수상

등록일 2019.12.20 조회 147

첨부파일 확장자 아이콘 1574061764211-6.jpg 다운로드
 행정안전부는 12일 오후 대통령기록관 1층 대강당에서 책임운영기관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19년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책임운영기관이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공공 기관에 대해 조직/인사/재정상 자율성을 부여하고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00년 도입됐다.
 현재는 특허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53개 기관이 책임운영기관에 지정돼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국민생활과 밀접한 책임운영기관의 서비스와 성과를 홍보하고 공유하기 위해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유대회에는 업무프로세스 개선, 사회적 가치 실현, 기관협업, 핵심사업 개선 등 4개 분야에 접수된 총 105건의 우수성과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우수성과 기관이 참가했다. 
 
행안부는 책임운영기관의 정책고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120여 명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결과 국립생물자원관의 “동물용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국산화” 사례가 최우수상(1개 기관)을,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재활원이 우수상(2개 기관)을 국립축산과학원, 한국정책방송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려상(3개 기관)을 받았다. 

#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유혈사건이 발생한 범죄현장에서 경찰관이 혈흔형태분석 시 자신의 휴대폰으로 쉽고 빠르게 사건을 재구성 할 수 있도록 비산혈흔 충돌각도 계산을 위한 프로그램(앱)을 자체 연구/개발 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찰의 수사력 향상은 물론 국민의 안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내 및 미국 특허출원, 국내 특허등록>
   - ’18. 5. 29.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국내 특허출원
   - ’18. 11. 7.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미국 특허출원
   - ’18. 7. 25.  소프트웨어 제작 완료
   - ’19. 4. 12.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국내 특허등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유혈사건이 발생하여 범죄현장에 있는 혈흔형태분석* 시에 현장의 어느 위치에서 어떤 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 경찰관이 쉽고 빠르게 재구성을 할 수 있도록, 비산혈흔이 벽면 등에 충돌한 각도를 계산하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앱)을 자체 연구/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사건 현장에서 비산혈흔의 충돌각도 계산시 국과수가 자체 개발한 최적의 공식을 담은 이 프로그램(앱)을 사용하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월등히 빠르고 용이하게 분석 결과를 도출함은 물론 정확도도 획기적으로 높아짐이 증명되고 있다.
 
현재 국내외 특허출원/등록 중인 이 프로그램(앱)을 활용하면  수사 경찰관들이 쉽고 빠르게 현장의 혈흔 형태를 분석 할 수 있어, 범죄수사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사건 해결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경찰의 범죄 수사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혈흔형태분석 : 범죄현장에 있는 혈흔의 형태와 분포를 분석하여 현장을 재구성하는 법과학의 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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