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OR ENG

전체메뉴 닫기

뉴스·소식

행사소식 상세보기
K-포렌식,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등록일 2018.11.20 조회 62

첨부파일 확장자 아이콘 벨라루스_법과학_위원장_방한_국과수_본원.jpg 다운로드
첨부파일 확장자 아이콘 벨라루스_법과학_위원장_방한_행안부_차관실.jpg 다운로드
첨부파일 확장자 아이콘 벨라루스_법과학_위원장_방한_국과수_단체사진.jpg 다운로드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최영식 원장, 이하 ‘국과수’)에 16일 벨라루스공화국 법과학조사위원회*(슈베드 안드레이 위원장(장관급), 이하 ‘SFEC’)과 법과학 분야 전문적인 연구개발과 분야별 역량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업무협약 추진을 위한 행사로 위원장 등 주요 인사 4명이 방한하여 한국 선진 법과학 기술을 선보였다. 
* 벨라루스 법과학조사위원회(SFEC): 대통령 직속위원회로 법의학·법과학적 분석에 대한 감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벨라루스 법과학조사위원회에서 법과학 분야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요청에 대한 후속사항으로, 벨라루스의 법과학과 미래비전이라는 주제의 위원장 특강으로 행사가 시작되어, 양 기관의 법과학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국과수는 태국, 베트남, 중국, 몽골, 스리랑카 등 아시아권역 중심으로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국가 간 법과학 기술교류 뿐만 아니라 DNA분석, 신종마약 감정, 디지털 포렌식 분야 등 한국형 법과학 분석기법을 전수하여 법과학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아시아 법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국과수는 2015년부터 2017년 스리랑카 과학수사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통해 스리랑카 법무부소속 정부분석국 소속 디지털포렌식부서를 신설하고, 모바일·음성·이미지 복원 등의 분석기법을 전수하여 은행사기범, 유괴살인 등의 각종 범죄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과수는 유럽국가와의 첫 교류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SFEC와 ① 법과학 분야의 인적·물적(기술/장비) 교류, ② 분석기술 연수, ③ 학술적 정보 교환 등 협력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향후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7일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과의 면담으로 AI(딥러닝)을 활용한 한국 법과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양 국의 법과학 교류협력을 공고히 다졌다

 최영식 국과수 원장은 “벨라루스는 우리나라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는 유럽 국가 중의 한 나라로서, SFEC와 지속적인 협력논의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이 기회를 통해 벨라루스를 포함한 유럽국가와의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한국의 K-포렌식이 유럽에 전파되어 한국의 첨단 법과학 기술 저변이 확대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igure 1. 벨라루스 법과학조사위원장  국과수 방문

Figure 2. 벨라루스 법과학조사위원장 행정안전부 차관실 방문


Figure 3. 국과수 방문 사진

이전글 아시아 법과학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다음글 정부혁신을 위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