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OR ENG

전체메뉴 닫기

뉴스·소식

상세보기
사고기록장치 분석으로 교통사고 원인 철처히 알아낸다

등록일 2017.12.21 조회 309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3.png 다운로드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2.png 다운로드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1.png 다운로드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3.png 다운로드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2.png 다운로드
첨부파일 사고기록장치_분석_보도자료_1.png 다운로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최영식)은 사고기록장치인 EDR(Event Data Recorder)*, DTG(Digital Tacho Graph)**에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중앙선침범 사고, 진로변경 사고, 다중충돌 사고, 자동차보험 범죄 등 다수의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 자동차 사고기록장치로 운전자의 가속페달, 제동페달, 조향핸들 조작과 RPM, 속도, 안전벨트 착용여부 등을 사고 전 5초 동안 0.5초 단위로 기록
** 자동차 운행정보를 기록하는 기기로 차량 속도와 RPM, 브레이크 사용기록, 위치정보, 운전시간 등 각종 차량 운행 데이터를 초단위로 저장
*** 봉평터널 시외버스 5중 충돌사고,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 6중 추돌사고, 살인 용의자 차량의 위치 추적, 대구 경부고속도로 쏘렌토 및 트레일러 진로변경 사고, 대구 달성 K5 옹벽 충돌 사고 등

이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자동차 충돌유형별 사고해석 기준과 방법을 제시하여 수사기관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사고기록장치 분석 시스템 개발을 위해 9일~1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 연구동에서 사고기록장치를 장착한 다중 충돌실험을 실시한다.

실험에는 사고기록장치를 분석·조사하는 전국 17개 지방 경찰청 소속 담당자들과 국과수 직원, 언론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일 실험에는 3중 추돌 사고 상황을 설명한 후 실험장 및 충돌차량을 세팅해 재현하는 다중 추돌 실험을, 10일에는 교차로 사고 상황을 재현한 다중 충돌 실험을 실시한다.

이처럼 교통사고 원인분석의 실마리 제공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교통안전법 제55조 디지털운행기록계 의무장착* 및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EDR 기록정보 공개가 의무화** 되었기 때문이다.

* 버스, 택시, 화물 등 사업용 차량에 디지털운행기록계 의무장착[2013년 12월 31일 이후]
**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30조의 2[2015년 12월 19일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작년부터 경찰청 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고기록장치 교육을 실시했고, 장치를 활용한 조사기법 권역별 순회교육(2016. 8. 2. ~ 8. 18.) 및 장치 관련 자료 배포로 수사 및 조사 기법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은 “이번 실험을 통해 정밀하고 수치화된 데이터를 근거로 사고를 재현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통사고분석과 박종진(033-902-5630)
이전글 국과수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신청사 문 연다
다음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