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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5.3.25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설립

    세계 최초 위조도장 자동검출 시스템 개발
    약독물 자동검색 프로그램 개발
    국과수 5개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 추진 발표
    “디엔에이 신원 확인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 1958.7 부검감정서 서식 활자인쇄 시작

    설립 초창기에는 집도의사가 초안을 작성하면 다른 직원들이 정서하거나 활자식 공타로 감정서를 작성했다. 1958년부터는 활자인쇄가 가능해져 부검집도의가 직접 기입했으면 발송할 때는 보조요원들이 정서를 했다.

  • 1961 부검감정서 문서보존 기준 변경

    초창기에 부검감정서는 3급 비밀문서로 관리됐지만 1961년부터는 일반문서로 문서보존 기준이 달라짐에 따라 연구소에서 문서 재분류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이미 회보된 감정서는 각 일선관서에도 통보했다.

    연구소 안내 브로셔 발간

    연구소의 감정업무 현황 등에 대해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브로셔를 발간해 배포했다.

    중앙청 각 부처 대항 배구대회에서 우승
  • 1962 소훈제정

    연구소 직원의 신념과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정직 · 정확 · 공명정대 · 신속처리’ 라는 소훈을 제정하고 직원의 업무지침을 마련했다.

  • 1963.7.31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연보 발간시작
  • 1963.8.25 청운동 청사 이전

    설립 당시 중앙청 제2별관을 임시로 사용했지만 청사가 협소하고 중앙행정기관인 중앙청 구내에서 시체를 다루어야 하는 등 많이 불편했다. 이에 1963년 8월25일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에 독립청사를 마련해 이전했다.

  • 1965.9.8 메사돈 검출로 국무총리 표창 등 수상

    우리 연구소는 당시 범람했던 부정의약품 중에서 국내 처음으로 응용한 새로운 시험법인 박충크로마토그래프법(TLC)을 이용해 메사돈 검출에 성공했다. 이에 9월8일 우상덕 소장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이창기 약무기좌에게는 대통령 옥조소성 훈장이 각각 수여됐다.

  • 1970.3.25 개소 15주년 대통령 기관 표창
  • 1971.8.21 제1회 법의학 세미나

    1965년도에 법의학회가 창립됐으며, 고려대 의과대학 제2강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법의학 세미나에는 각계전문인사와 관련교수 108명이 참석해 검시요령 및 현행 의료법의 문제점에 대한 학술논문 18편을 발표했다.

  • 1977.2.20 의주로 청사 이전

    청운동 청사로 이전한 지 만13년 만인 1977년 2월20일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209번지 옛 전매청 연초제조공장 건물로 이전했다.

  • 1979.6.1 사무분장 규정 제정 공시

    연구소 사무분장 규정을 폐지하고 소훈령 1호로 사무분장 규정을 재제정해 공시했다.

  • 1986.4.1 거짓말탐지 감정업무 수행

    4월1일부터 거짓말탐지기 검사관을 채용해 본격적으로 거짓말탐지(폴리그래프) 감정업무를 수행했는데 거짓말탐지기가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이목을 받으며 부상하게 된 계기는 1981년 마포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이 모군 유괴사건이었다.

  • 1981.12.30 육군과학수사연구소와 자매결연 체결
  • 1980.4.7 ‘科學搜査30年史’ 발간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의 성장 · 발전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준거기록으로 활용코자 연구소 30년사를 발간했다.

  • 1986.9.1 신월동 청사 이전

    1986년 당시 한적한 교외지역이었던 양천구 신월동에 청사를 마련해 이전했으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신월동 청사는 특히 법의학과의 원활한 부검업무를 위해 부검실이 마련됐으며 동물사용장과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특수소각장 등도 신축됐다.

  • 1986.9.1 ‘과수인의 선서’ 제정

    우리 연구소는 직원들의 직무 철학을 세우고 과학수사연구소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의견을 수렴해 ‘과수인의 선서’를 제정했다.

  • 1987.5.23 음성인식 개인식별 업무 시작

    유괴 · 폭팔예고 · 협박 등 사건에서 통신망을 이용하는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음성연구실이 신설되어 음성 개인식별 업무를 시작했다.

  • 1991.8.1 유전자분석실 설치

    우리 연구소는 1991년 8월 1일 국내 최초로 유전자분석실을 설치했으며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실을 이용한 개인식별법을 범죄사건 감정에 도입했다.

  • 1991.11.1 교통공학과 신설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의 공학적 해석업무를 위해 교통공학과가 신설됐으며, 1997년 1월에는 교통공학관이 신축됐다.

  • 1993 모발에서 메스암페타민 검출법 확립

    1993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모발에서 메스암페타민 검출법을 확립해 약물투여 후 오랜시간이 지난 약물의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1993.3.16 첫 지방분소인 남부분소 개소

    부산 · 울산 · 대구 · 경남북 지역의 감정업무를 관할하기 위해 1993년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첫 지방분소인 남부분소가 개소됐다.

  • 1995.6 삼풍백화점 DNA 분석 적용

    1995년 6월29일 삼품백화점이 삽시간에 붕괴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국내 최초로 집단사망자 발생시 유전자(DNA) 분석을 적용한 첫번째 사례며, 국내 헌정사상 처음으로 인정사망심의위원회를 거쳐 인정사망제도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 1996.10.17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의 상호협력 협약체결

    우리 연구소와 KIST는 협동연구와 인력교류, 연구시설 공동이용 등 범죄수사 과학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1차로 3년 간 사건사고 방지를 위한 표면분석기법, 교통사고와 약물남용 추적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 1997.6.27 서부분소 개소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강력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권역별 감정업무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1997년 6월27일 전남 장성군에 서부분소가 개소됐다.

  • 1997.8.6 괌 KAL 기 추락사고

    1997년 8월6일 미국령인 괌에서 대한항공(KAL)기 가 추락해 엄청난 인명피해가 났다. 우리 연구소 유전자분석실과 미 국방부 산하 유전자감식실은 공동감정을 원칙으로 감정기법의 표준화, 감정일정 등 협정을 체결하고 신원확인 감정업무를 수행했다.

  • 1998 ‘범죄사고 감식 및 예방기술 개발’ 공동 연구

    1998~2002년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범죄사고 감식 및 예방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최신 감정기법으로 인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로 발돋움하게 됐다.

  • 1998.6.9 마약분석과 제8회 마약퇴치대상에서 ‘본상’수상

    마약분석과는 ’마약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998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제8회 마약퇴치대상 학술 · 연구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 1998 무균부검실 개관

    국내 최초로 항온 · 항습 · 항균 시스템을 갖춘 무균부검실을 개관했다.

  • 2000.7.1 영상계측 프로그램 및 CCTV 재연 시스템 개발, 감정업무 시작

    문서영상과는 199년에 동일인 판단의 정밀성과 감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3D dogitizer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2001년에는 은행 · 우체국 · 지하철 등 범죄현장의 CCTV에 촬영된 범죄자 영상과 동일한 위치 및 각도를 신속 · 정확하게 재연해 범죄 여부를 판단하는 CCTV 재연 영상시스템도 개발해 감정업무에 이용했다.

  • 2000.3.24 한국법과학회 출범

    2000년 3월24일 법과학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의 학계 · 연구기관 · 수사기관 등 유관단체들로 구성된 한국법과학회가 출범했다.

  • 2000.7.1 화재전문연구실 신설
  • 2000.9.5 중부분소 개소

    대전 · 충남북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강력사건의 감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에 중부분소가 개소되어 초동수사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사건해결 시간이 빨라져 충청지역의 치안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 2000.10.25 한 · 영 법과학 기술협약 체결

    2000년 10월 25일 우리 연구소는 법과학 발전을 위해 영국문화원과 매년 인적교류 및 상호기술 정보교환을 위한 한·영 법과학 기술협약을 체결 했으며, 12월7~8일에는 제1차 한 · 영 공동 법과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 2000.10 NISI – TAR 개발

    교통사고 해석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사고 재구성 프로그램(NISI-TAR)을 개발해 일선 경찰 및 수사기관에 보급했다.

  • 2001.6.20 마약분석과 UNDCP 선정,국제 마약 기준 실험실로 지정

    2001년 6월20일 마약분석과는 국제적 숙련도 시험 주관기관인 유엔 마약통제본부(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rug Control Program : UNIDCP) 선정 국제 마약 기준 실험실로 지정됐다.

  • 2001.7 감정정보관리시스템(LIMS)구축

    2001년 연구소 내에서 감정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감정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본소와 분소를 연결하는 정보관리 시스템(LIMS)를 구축했다.

  • 2002.2.5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마크 규정 제정

    우리 연구소는 소예규 재145호에 의거해 새로 연구소 마크를 규정했다. 독수리(황색)는 진취적이고도 의욕적인 연구소 기상을, 무궁화 잎(초록색)은 대한민국과 연구소의 무궁한 발전을, 책은 학구적인 연구소를, 방패(청색)는 연구소 권위를 상징한다. 또 십자성(백색)은 변함없는 노력과 빛나는 업적을, 상하좌우에 뻗친 빛줄(흑새걔은 정직 · 정확 · 공명정대 · 신속과 함께 뻗어나가는 향상성을, 리본(황색 바탕에 흑색글자)은 연구소의 기치와 활동의 상징이며 매듭진품은 인화단결을 뜻한다.

  • 2002.4.15 KDMORT 발족

    2002년 4월 15일 김해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시 비상설기구로 집단사망자관리단(Korea Mortuary Operational Response Team : KDMORT)이 발족됐는데 KDMORT는 대량재해시 구난 · 의료 · 장례 · 행정절차 등 신원확인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 2003.2.18 대구 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우리 연구소는 개인식별과 관련해 유류품에 대한 정밀감정을 실시해 총 142명의 인정사망 사실을 사고대책본부에 통보했다.

  • 2003.11.5 호주 시드니공대와 학술교류 협약

    우리 연구소는 호주 시드니공대와 ‘학술과 연구를 위한 학생의 상호 교환 및 방문, 연구 · 교육 · 토론을 위한 교수진과 직원간의 상호교류 및 방문, 제한 없는 정보 교환과 도서 · 연구논문 교환, 공동연구 활동, 국제적 연구 프로젝트와 발전 과정에 공동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2004 채혈용기 세트 제작

    2004년도에 부패 방지제 및 비알코올성 소독솜이 내장된 혈중알코올농도 채혈용기 세트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혈중알코올농도 감정의 편의성 및 신뢰성을 제고했다.

  • 2004.3.23 서울 동부지역 출장소

    서울 및 수도권 동부지역에서 발생하는 변사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서울아산중앙병원 내에 부검출장소를 개설했다.

  • 2004.4 필기구 작성시기 감정 시작

    우리 연구소는 4년여의 연구를 통해 필기구의 작성시기 감정에 필요한 표준품을 확보하고 감정기법을 확립해 2004년 4월부터 필기구의 작성시기 감정을 수행하고 있다.

  • 2004.8 DNA와 마약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 획득

    우리 연구소는 2004년 8월 7일 DNA 및 마약 분석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세계 일류 감정기관으로 나아갈 수 잇는 발판을 마련했다.

  • 2004.12.26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해일로 인해 엄청난 인종 및 재산피해가 났다. 우리 연구소는 한국인 실종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을 위해 태국에 법의감정팀을 파견해 실종자 및 미확인 실종자 기록에 대한 지원업무를 수행했다.

  • 2005 동부분소 설치

    강원도 원주 문막에 신설되는 동부분소는 비교적 원거리 지역인 강원도와 경기 동부 및 남부지역의 강력 사건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와 지역범죄 수사의 신속성 확보 등을 위해 설치됐다.

  • 2005.8 국제독성학회(TLAFT) 개최 결정

    2005년 8월 제43회 국제독성학회 회의가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됐다. 국제독성학회는 국제적으로 최고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에 국제독성학회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국내의 법과학 감정수준을 해외에 널리 알려 우리 연구소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립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005.3.25 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우리 연구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2005년 3월 25일 연구소 대회의실 및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국 과학수사의 성장’ 이라는 주제하에 국내외 학계 및 저명 과학자를 초빙해 특별강연과 심포지엄, 과학수사 장비 전시, 논문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 2006.1.1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

    국과수의 공공성과 기능을 고려하여 대통령령 제19230호에 의거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일부 보장받고, 그 운영성과에 책임을 지게 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 2010.7.26 디엔에이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디엔에이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은 흉악범 근절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써 재범 위험이 높은 흉악범들의 DNA 신원확인정보를 따로 관리하여 범인의 조속한 검거에 활용하는 법으로 2009년 재정하여 2010년부터 시행하였다. 이를 통해 성폭력 범죄 등의 강력사건 검거율이 높아졌으며, DNA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서 과거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사건의 범인도 검거 되는 등 과학수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2010.8.13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승격

    2010년 8월 13일 대통령령 2022314호에 의거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승격되면서, 8월 19일 행정안전부령 제155호에 의거 연구원장의 직급이 고공단 나급에서 가급으로 승격되었다. 원 승격을 계기로 과학수사에 대한 주요정책 기능과 새로운 감정기법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과학수사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원 승격에 맞춰 DNA 및 영상분석 분야 전문인력이 증원되었고 DNA 업무 전담과를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 2011.5.25 아시아법과학회(AFSN) 개최

    아시아 법과학자들의 모임인 AFSN 총회를 개최하였다. 아시아 11개국 18개 감정기관의 2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과학수사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2013.7.18 법의학과 MDCT 3차원 영상 복원기법 도입

    국과수는 방사선영상촬영장치(MDCT)를 도입해 3차원 영상복원기법으로 시신의 영상정보를 명확하게 3D로 구현하고 체계적인 인체 영상데이터 DB를 구축하게 되었다.

  • 2013.11.18 본원 원주 이전 및 서울과학수사연구소 개소

    원주에 문을 연 국과수 본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정밀감정이 요구되는 각종 사건사고의 감정처리와 연구 및 교육 중심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기존 서울 본원은 서울과학수사연구소로 개편해 수도권 지역의 사건사고를 담당하며 지역밀착형 감정을 실시하게 된다.

  • 2014.1.16 대구과학수사연구소 개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대구 · 경북지역에 효율적이고 신속 정확한 감정지원을 위해 2009년 12월 정부로부터 대구과학수사연구소 신설 계획승인을 받아 2011년 11월 11일 기본설계를 확정하고 동년 12월 28일 공사에 착공하였다. 대구과학수사연구소는 2년간의 공사로 2013년 12월 11일 청사를 준공하고 2013년 1월 16일 개청식을 실시하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 2014.7.25 유병언 사망 관련 브리핑

    국과수는 서울연구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인 감정결과를 브리핑했다. 부검을 통해 확인한 결과 좌측 대퇴골 길이와 추정 신장, 왼쪽 둘째 손가락 끝마다 뼈 결손, 치아 및 DNA 분석 결과 변사체가 유씨임을 확인했지만,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원인은 판명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 2014.10.12 세계과학수사학술대전(WFF) 개최

    세계법과학총회(IAFS), 아시아법과학네트워크(ADSN), 아시아태평양버의학총회(APMLA) 등 대표적 법과학 관련 국제학회의 공동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수사와 법과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행사에는 총 78개국 1,5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여 법과학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장비전시, 잡코칭 콘서트, 체험교실, 청년과학자의 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홍보, 참여, 교류라는 측면에서의 큰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

  • 2015.5.27 국제과학수사박람회(IFE) 개최

    우리 연구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형 법과학 감정시스템을 통한 과학수사 한류 확산을 위해 2015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원주 본원 인근에서 국제과학수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중동 및 아시아 지역 24개국 약 50여명의 경찰, 과학수사 관련 고위급 기관장, 정책부서장 등이 참여하여 국과수로 대표되는 한국형 과학수사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향후 해당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